카루이자와의 사계절을 호수면에서 차분하게 느끼는 휴식 장소
피서지 카루이자와의 발전모습을 현재에 전하는 산뜻한 건물
격식있는 분위기를 계승하는 리조트 호텔의 창시자
카루이자와의 격조와 역사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호텔과 채플
만엽집(万葉集)시대부터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우스이 고개 정상 부근의 전망대
피서지 카루이자와 발전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역사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상점가
100년전의 철도를 걷는 워킹 트레일은, 국립 공원의 자연 속
산도(参道)의 오르막길을 넘어 다시 내리막길로 접어들면 도착하는 「하행 궁(下り宮)」 이라고 불리우는 이치노미야누키사키 신사. 독특한 신전에는 위엄이 감돈다.
동해와 태평양해를 잇는, 일본 최대의 벽돌 아치형 다리
일본에서 가장 큰 금색의 다이코쿠사마(먹을거리 재복을 관장하는 신)에게 수백 년 동 안 기도를 올린다.
카루이자와의 가장 오래된 교회는, 카루이자와 개척자들의 작품
기암괴석(奇岩怪石)이 즐비하는 일본의 3대 경치 중 하나이다. 특히 가을에는 단풍과 기암이 자아내는 풍경이 아름답다.
묘우기산 산악신앙의 중심은 일본건축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신사 건축물
일본 근대화에 공헌한 세계유산인 제사(製糸)공장
바위굴 앞에 줄지어 선 20년의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47인의 무사 석상
일본의 가을을 상징하는 노래 「단풍(もみじ)」이 생겨난 우스이 고개의 단풍을 감상 할 수 있다.
창업 100년이 넘은 전통있는 가게로, 일본의 전통적인 여공(工女)의상으로 변신
신화시대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일본 굴지의 교통 난소(難所)
일본 철도사(史)에 남을 난소(難所), 우스이고개의 역사를 전하는 체험형 철도테마파크.
토쿠가와막부에 의해서 만들어진 역참(宿場) 마을
차에 탄채로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야생의 왕국.
산에 둘러싸인 자연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당일치기 온천 시설
메이지다이쇼 시대에 번영한 고요한 온천 마을. 온천 기호 발상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소베온천의 천연 염분을 이용해 탄생한 사염탕. 디톡스효과로 건강한 몸으로.
간선철도로서 처음으로 전화(電化)를 지지한 거대한 변전소
일본 제일의 급경사로 유명한 종착역은 도시락으로도 유명
생사(生糸)산업의 전통을 지켜 나가고 있는 제사(製糸)공장